경상도 노예 경북 성주 50년 참외노예 할아버지
경상도 땅노예 마을주민 집단 카르텔
경북성주 50년 참외노예 할아버지
50년동안 머슴생활 노예생활 하는동안
마을 이장등 마을주민들 전부 알았지만
마을주민 누구도 이 사실을 외부로 알리지 않음
마을담당 공무원과 파출소직원과 파출소장
그리고 면장 이 사람들도 같은 공범
그 지역 담당 공무원들이 몰랐을리 없을듯...무려 50년인데..
성주군 고위 공무원들 KBS취재 기자에게 전화해
지역사회 파장을 고려해 기사를 축소해 달라고
취재기자에 요청한것만 봐도 모두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취재현장 에서는 지역공무원이 오히려
노예 노동시킨 자를 변호하기 바쁘고
심지어 지역 신문사까지 나서서 별일 아니라고 노예 노동시킨자를 옹호
마을주민 전체와 지역공무원 심지어 지역언론까지
한통속의 집단카르텔을 보여준다
경상도 땅노예 마을주민 집단 카르텔
지역사회 지역공무원 지역언론까지 한통속
[앵커&리포트] 주민도 당국도…외면받은 ‘현대판 노예’
경상도 땅노예 마을주민 집단 카르텔
지역사회 지역공무원 지역언론까지 한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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