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43

경상도노예 18년 양계장 노예부부

경북 상주시 만산동에 있는 양계장에서 무려 18년 동안이나 노예와 다름없는 대접을 받아가며 살아온 장애인 부부가 있다고 장애우 권익문제 연구소가 진정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한다. 이 부부는 월급 15만원을 받기로 하고 취직했으나 이제껏 한푼도 못받은데다 정부가 주는 생계수당과 장애연금도 모두 가로채였다는 것이다. 이 부부는 하루 15시간 닭똥을 치우며 노예와 다름없는 삶을 꾸려왔다고 한다 경북 상주 18년 양계장 노예부부

경상도 노예 경북 성주 50년 참외노예와 그곳 지역사회 민도

경상도 노예 경북 성주 50년 참외노예 할아버지 경상도 땅노예 마을주민 집단 카르텔 경북성주 50년 참외노예 할아버지 50년동안 머슴생활 노예생활 하는동안 마을 이장등 마을주민들 전부 알았지만 마을주민 누구도 이 사실을 외부로 알리지 않음 마을담당 공무원과 파출소직원과 파출소장 그리고 면장 이 사람들도 같은 공범 그 지역 담당 공무원들이 몰랐을리 없을듯...무려 50년인데.. 성주군 고위 공무원들 KBS취재 기자에게 전화해 지역사회 파장을 고려해 기사를 축소해 달라고 취재기자에 요청한것만 봐도 모두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취재현장 에서는 지역공무원이 오히려 노예 노동시킨 자를 변호하기 바쁘고 심지어 지역 신문사까지 나서서 별일 아니라고 노예 노동시킨자를 옹호 마을주민 전체와 지역공무원 심지어 지역언론까지 ..

경상도 민도 201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