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연쇄살인범들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사망:551명 박인근(울산) 한국의 홀로코스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1975년-1987년) 군사정권의 비호 속에 정부 지원금을 받아내기 위해 부산시 공무원,경찰들,심지어 동네 통,반장들까지 한통속이 되어 무고한 사람들을 강제로 끌고가서 폭행하고,고문하고,강간하고,때려죽여 12년 동안 551명 사망하고 시신은 해부학 실습용으로 판매되었다. 강제 노예노동으로 지어진 거대한 복지원 건물과 상상을 초월한 인권유린의 역사 외신을 통해 한국판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라 불려졌다. 미국 AP통신,한국 부산 형제복지원 구타, 강간, 노예노동 등 노동착취 성폭력등 집중보도 빈번한 아동 성폭행, 다수의 수용자들 맞아 죽었다 AP통신의 탐사보도 "S. Korea covered up mass ab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