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통영 섬노예 "잘 보살펴줄게" 섬마을 이웃의 제안은 지옥의 시작이었다 통영 거주 지적장애 2급 A씨, 1998년부터 이웃 가두리양식장 근무 19년간 임금 제대로 못받고, 폭언·폭행 시달려...수당도 갈취 당해 또 다른 이웃들에게도 피해...해경 수사 벌여 이웃 3명 검찰에 � news.naver.com 노예사건추가 2020.07.12
경상도 조폭 조창조...경상도 뒤통수 사기왕 조희팔 경상도 조폭 조창조...경상도 뒤통수 사기왕 조희팔 경상도 조폭 조창조...경상도 뒤통수 사기왕 조희팔 단군이래 최대 사기 뒤통수꾼 조희팔 일당 수사를 조희팔의 오른팔이자 2인자인 강태용의 요청으로 대구경찰이 수사를 하게됨 처음엔 서산경찰이 빠른 속도로 조희팔일당의 수사를 하고있었는데 위기감을 느낀 조희팔일당이 한통속인 대구경찰에 수사를 하라고 요청함 지역연고 경찰인 대구경찰이 수사를 하면서 서산경찰은 수사를 중단하고 대구경찰에 넘기게 되면서 조희팔 일당은 여유롭게 한국을 빠져나가고 대구경찰의 수사는 압수수색 날짜도 미리 조희팔 일당에 알려주고 사실상 조희팔일당이 수사를 지휘하는 꼴이됨 경상도 노예 경북 성주 50년 참외노예와 그곳 지역사회 민도 경상도 통영 모녀 집단 성폭행 사건과 마을사람들 민도 포항.. 경상도 종특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