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노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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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만산동에 있는 양계장에서 무려 18년 동안이나 노예와 다름없는 대접을 받아가며 살아온 장애인 부부가 있다고 장애우 권익문제 연구소가 진정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한다. 이 부부는 월급 15만원을 받기로 하고 취직했으나 이제껏 한푼도 못받은데다 정부가 주는 생계수당과 장애연금도 모두 가로채였다는 것이다. 이 부부는 하루 15시간 닭똥을 치우며 노예와 다름없는 삶을 꾸려왔다고 한다 경북 상주 18년 양계장 노예부부

경북 상주 23년 현대판노예 방성식

경북 예천 현대판노예 만덕씨 25년 감금생활 현대판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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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베 왜국보수성지 경상도 토착종교 울가남잉교의 샤머니즘.토테미즘.애니미즘 합체 쌍도리즘의 강력한 무속신앙....무섭다 남잉교 주문을 외우자 남잉교잉교잉교 호랭게쿄 울가남잉교 믿음.소망.사랑...그중에 제일은 울가남잉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