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사투리 93

경상도노예 경북성주 50년 참외노예

경상도 노예 경북 성주 50년 참외노예 할아버지 지역사회 지역공무원 지역언론까지 한통속 경상도 땅노예 마을주민 집단 카르텔 경북성주 50년 참외노예 할아버지 50년동안 머슴생활 노예생활 하는동안 마을 이장등 마을주민들 전부 알았지만 마을주민 누구도 이 사실을 외부로 알리지 않음 마을담당 공무원과 파출소직원과 파출소장 그리고 면장 이 사람들도 같은 공범 그 지역 담당 공무원들이 몰랐을리 없을듯...무려 50년인데.. 성주군 고위 공무원들 KBS취재 기자에게 전화해 지역사회 파장을 고려해 기사를 축소해 달라고 취재기자에 요청한것만 봐도 모두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취재현장 에서는 지역공무원이 오히려 노예 노동시킨 자를 변호하기 바쁘고 심지어 지역 신문사까지 나서서 별일 아니라고 노예 노동시킨자를 옹호 마을주민..

경상도노예 30년 개밥먹는 노예할아버지

경북 안동 30년 개밥먹는 노예 할아버지 =================================================================== [경북안동] 30년 개밥먹는 노예할아버지 ■ 156회 개밥 먹는 노예편 ■ 개밥보다 못한 찬밥 허기달랜 노예할아버지 ■ 찬밥먹는 노예할아버지 안동시청 항의 빗발 =================================================================== 경북 안동 30년 개밥먹는 노예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