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래 최대 사기 뒤통수꾼 조희팔 일당 수사를 조희팔의 오른팔이자 2인자인 강태용의 요청으로 대구경찰이 수사를 하게됨 처음엔 서산경찰이 빠른 속도로 조희팔일당의 수사를 하고있었는데 위기감을 느낀 조희팔일당이 한통속인 대구경찰에 수사를 하라고 요청함 지역연고 경찰인 대구경찰이 수사를 하면서 서산경찰은 수사를 중단하고 대구경찰에 넘기게 되면서 조희팔 일당은 여유롭게 한국을 빠져나가고 대구경찰의 수사는 압수수색 날짜도 미리 조희팔 일당에 알려주고 사실상 조희팔일당이 수사를 지휘하는 꼴이됨 조 씨 일당에 놀아난 대구경찰…2008년 조 씨측 요청으로 수사 착수 드러나 조희팔, 숨기 쉬운 대구로 수사 향하게 한 것"